밤사이 들려온 안타까운 소식… “그렇게 열심히 촬영하더니 결국..” 나는 자연인이다 이승윤의 걱정스런 상황이..
23.09.01

“나는 자연인이다”는 10년간 방송되고 있는 종편 최상위권 인기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노년층 중 남성 시청자들 사이에서 높은 지지도를 받으며 아버지들의 ‘무한도전’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죠.

프로그램의 MC는 윤택과 이승윤으로 두 사람이 격주로 자연인들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데요.

윤택과 이승윤의 출연료에 대해서도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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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택과 이승윤은 오랜 시간 동안 자연인을 방송하면서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 윤택은 자연인을 하면서 최소 1억 원 정도 가치의 산삼을 먹었다고 언급하였으며, 이로 인해 원기 회복을 했다고 말했죠.


그는

산삼을 먹으면서 아들까지 얻었다는 재치 있는 이야기도 전했었습니다.

또한, 윤택은 자연인을 하면서 맛있는 음식과 잊지 못할 경험들도 가지게 되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감사함을 연신 드러냈죠.

이승윤은 ‘나는 자연인이다’의 MC가 가져야 할 덕목에 관해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많은 괴식을 먹다 보니 승윤의 말에 사람들이 ‘두 MC가 괴식으로 고생을 하지 않았느냐”라는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 지금까지 두 사람이 자연식을 먹고 탈나는 경우는 없었다고 합니다.

이승윤은 “고라니 간이나 썩은 생선 대가리를 먹어도 탈난 적이 없다”라며 “오히려 도시에서 술과 고기를 먹고 탈나는 경우가 더 많았다”라고 말했죠.

또한, 윤택 역시 “도시에서는 각종 오염물질이 손에 묻지만, 자연에는 그런 게 없다”라는 견해를 밝혔으며, 자연인과 함께하는 경험이 자신의 삶에 배움을 가져다주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연적인 경험이 가족들과 함께 일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촬영이 끝난 후면 주말에 가족과 함께 캠핑을 떠난다는 윤택 씨.

최근에 허경환은 이승윤과 함께 MBC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그 자리에서 허경환은 ‘이승윤이 처음 출연할 때를 떠올렸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인지도와 비교하면 ‘출연료가 엄청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었다’라고 회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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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승윤은 윤택보다 괴식을 많이 하며 지역 시청자들의 걱정을 한몸에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고라니 생간이나 썩은 생선 대가리를 먹는 등 다양한 음식을 시도하였는데, 생선 대가리를 먹는 장면은 역사에 기록될 명장면으로 남게 됐죠.

또한 이승윤이 처음 MC를 맡은 날, 그를 맞이한 것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자연인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방송에서는 자연인의 하반신이 모자이크 처리되어 나왔죠.

이날 자연인은 남들이 음식물로 쓰레기로 버리는 대가리를 챙겨와 상태가 안 좋은 생선 대가리를 가득 넣은 카레를 이승윤에게 대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고라니의 생간을 먹었던 경험을 떠올렸습니다.

죽은 고라니를 가져와서 눈앞에서 해체하고 그대로 생간을 먹으라고 했다는 자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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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울물에 대충 씻은 생간을 쓱쓱 씻어 담아 이승윤에게 한 점 건넸고, 이승윤은 불안한 눈빛으로 그 음식을 먹을 수밖에 없었다고 했습니다.

고라니 생간 또한 충격적으로 다가왔지만, 생선 카레는 아직도 꿈에 나온다고 말한 이승윤 씨.

또한, 이승윤은 한때 죽을 뻔한 사건이 있었다고 말해 청자들을 한 번 더 놀라게 했습니다.

장수말벌에게 어깨를 쏘여 정신을 잃고 응급실에 실려갔다는 사건인데, 하산 중에 반응이 오기 시작해 혀가 말라들고 마비가 오면서 두드러기가 났다고 언급했죠.

의식을 회복했을 때, 피디가 병문안을 왔다고 하는데, 피디가 병원에 찾아와서 괜찮다고 말하면서 ‘그럼 이제 촬영할 수 있겠지?’라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승윤은 “그 사람이 지금도 함께 일한다”라고 언급했죠.

이승윤의 출연료는 1회당 500만 원으로 알려졌는데 2박 3일 촬영을 하고 한 달에 두 번 정도 촬영한다면, 월 1000만 원의 수입을 얻는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또한

‘나는 개인이다’를 진행하는 윤택의 출연료에도 관심이 많다는 후문이다.

윤택이 개인과 함께 있을 때 많이 괴로워했다는 것도 알려져 있고, 이승윤이 썩은 생선머리 카레를 먹으면 윤택이 미친 것 같다.

그는 한때 회충으로 추정되는 곤충을 먹었다는 논란이 있었다고 언급했고, 한 곤충 전문가는 “윤택이 먹은 것은 회충이 아니라 여치였다”고 말해 논란을 종식시켰다.

윤택의 출연료는 700만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 달에 2번 촬영을 하면 월 1400만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 모두 다시보기를 인센티브로 받고 있으나 MBN 이외의 채널에서 다시보기를 통해 추가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자연인 출연료에 대한 질문에 윤택은 입을 열어 답했다.

윤택은 “돈을 많이 벌어서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안타깝다”며 “공연자는 돈 때문에 공연을 하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통장이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돈을 안 받는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인들은 다른 방송에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명예로운 만족을 얻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게다가 개인이 함께 출연하는 출연료는 회당 50만원으로, 공개된 금액은 대부분 예상보다 낮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출연자들이 겪은 엄청난 시련에 비해 출연료가 너무 낮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에 ‘나는 자연인이다’가 10주년을 맞이했는데, 이를 기념해 윤택과 이승윤의 출연료를 인상해 달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많은 시청자들은 앞으로도 더 좋은 환경에서 따뜻한 이야기를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놨다.

앞으로도 자연인들을 만나 시청자들에게 훌륭한 과학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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