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김우빈커플은 장수 커플로 유명하다
그들이 드디어 기쁜 소식을 들고왔다
주변 모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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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장수커플 신민아와 김우빈의 연애 전선이 화창하다. 스태프 결혼식에 동반 참석하며 변함 없는 애정을 보였다. 신민아는 최근 개인sns에 한 커플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진심으로 축하해’라며 자신이 축사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나 너무 떨려서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 나네’라고 전했다 신민아는 떨리는 목소리로 커플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신민아는 김우빈과 함께 해당 결혼식에 동반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민아 주연의 드라마 tvN ‘갯마을 차차차’를 통해 연을 맺은 커플로 신민아의 매니저가 조감독과 백년가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진다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결혼식 단체 사진에는 신민아와 김우빈이 위아래로 하객 사진에 포착되었다
신민아 김우빈은 지난 2015년 열애를 인정한 뒤 9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김우빈은 지난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아 투병 당시, 신민아는 연인의 곁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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